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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뉴스룸

[골프존유원 그룹 News] Golfweek, SCREEN CRAZE (2015.11월호)

보도자료

안녕하세요? 골프존 PR팀입니다.

지난 10월 14일, 美 3대 골프 매거진 중 하나인 Golfweek의 Adam Schupak 기자가 자사를 방문하여

조이마루 시설(GTOUR 경기장, 엘리트 아카데미, 골프존아카데미, 웰니스센터, GFX룸, 숏게임 연습장, 미니골프 시설 등) 및 인도어 연습장, 일반 스크린골프 매장, 자사 직영점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스크린골프 문화를 취재한 바 있습니다.

이에 ‘SCREEN CRAZE’(스크린골프 대유행)이라는 제목으로 자사 위주의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美 현지 기준, 11월 16일 발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olfweek Comp Issue – November 16, 2015

스크린 골프 대유행

한국 스크린골프 뜨거운 열기

안성환씨는 입을 꼭 다문 채 신중한 자세로 30피트 거리의 이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부품 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 차장은 동료 직원 3명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퇴근 후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있다.

안 차장은 전방 10야드 거리에 있는 스크린 화면으로 퍼팅했다. 스크린에서 이글이라는 큰 축하음이 나오자 그는 주먹을 위로 내지르며 자축 세리머니를 했다. 안 차장은 한국에서 인기 있는 노래방과 비슷한 단독 룸(대학 기숙사 방 정도의 크기)에서 스크린골프를 치고 있는 것이다. 탁자 위에는 맥주병과 담배갑, 치킨 안주 등이 놓여 있다. 안 차장과 동료들은 한쪽 구석에 마련돼 있는 행거에 입고 온 옷을 걸어두고, 편한 운동복으로 갈아 입었다. 흡사 남자 골퍼들의 사랑방을 연상시킨다.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골프 인구가 47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골프 열풍이 거세다. 그 중 매일 13만 명이나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있다. ‘국민 취미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한국의 스크린골프는 기존의 음주 중심의 회식 문화를 대체, 직장인들의 퇴근 후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스크린골프 업계를 이끄는 골프존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7천여 개 스타벅스에서 차이티 라떼를 주문하듯 한국에서는 스타벅스 지점수만큼의 스크린골프방에서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한국에는 어디를 가나 스크린골프방이 있는 셈이다. 일부 스크린골프방에서는 발렛파킹 서비스도 가능하다.

한국에서 스크린골프가 대중화 됨에 따라 1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을 건 대회가 개최되고, 이를 TV 골프 채널에서 중계할 정도로 스크린골프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골프존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인 미국 LPGA를 비롯해 지난 10월 골프존 조이마루를 방문한 PGA와 많은 미국인들의 관심은 한국의 골프인구 성장을 견인하는 젊은 골퍼들이다. 한국의 젊은 골퍼들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은 스크린골프. 이들이 필드골퍼로 전환하는 비율은 놀랍게도 85%나 된다.

스크린골프가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최초의 골프 종주국은 스코틀랜드이지만 스크린골프 종주국은 한국이란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스크린골프를 최초로 개발한 이는 삼성전자 출신의 골프존유원 그룹 김영찬 회장(69). 골프를 좋아하던 김영찬 회장은 골프에 전자 기술을 결합해 저렴한 비용으로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 이를 대중화시켰다. 골프존은 지난 20005월 설립, 2011년 상장되었으며 연결기준 2015년 2분기 매출액이 597억원(5000여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골프존은 한국 내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75%~90%(전문가에 따라 차이가 있음)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11 U.S. 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 선수도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설치한 스크린골프방을 3개나 소유, 아버지와 고모가 각각 운영을 맡고 있다. 유소연 선수는 한국에서는 아직 골프가 귀족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다, “골프존이 골프를 대중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처럼, 저도 팬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드 골프의 장벽인 시간, 비용, 접근성 등의 문제점을 스크린골프가 완벽하게 해결했다는 점에서, 한국의 스크린골프 열풍은 십분 이해된다. 한국에서 퍼블릭 골프장에서의 라운드가 약 300달러나 소요되는 반면 스크린골프는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당 10~20 달러면 충분하다.

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다. 필드 골프장이 549(회원제 골프장 250개 및 퍼블릭 골프장 299)인데 비해, 스크린 골프방은 7,010개나 된다. 이 중 상당수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5~7개씩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크린골프의 라운드 소요 시간은 필드 골프의 절반도 걸리지 않는다.

골프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한 해동안 약 5000만 라운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존유원홀딩스 원종문 과장은 스크린골프가 일시적인 유행이라면 이미 사라졌을 문화라며, “스크린골프 문화는 기존의 당구장과 노래방을 스크린골프방으로 바꾸었고, 탁구와 배드민턴을 스크린골프로 대체시켰다고 말했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삼성점에서는 외장용 알루미늄 자재를 판매하는 양 씨(38)가 친구들과 내기를 걸고,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있다. 양씨는 자신의 프로필에 접속하더니, 지난 3년간 356번의 라운드를 즐겼다고 밝혔다. 양씨는 볼링 매니아들이 본인의 볼링 볼로 볼링을 즐기듯, 자신도 본인의 클럽을 스크린골프방의 락카에 보관해두고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는 고속 적외선 카메라와 센서가 설치되어 스윙 속도와 볼이 날아가는 각도 및 스핀 등을 포착한다. 이는 269개 골프 코스 중 사용자가 선택한 골프 코스에 골프공의 궤적을 그대로 복제해 표시한다. 뿐만 아니라 유압 장치가 있는 스윙 플레이트는 바닥을 가상으로 조정해 실제와 같은 경사면을 그대로 표현한다.

대전에 있는 골프존 본사인 골프존 조이마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 골프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골프존 조이마루에는 16300평방 피트 규모의 조이마루 챔피언스 홀 TV 스튜디오의 두 배에 달하는 객석 500석을 갖춘 경기장도 설치되어 있다. 골프존은 각 9회씩의 토너먼트 시합과 결승전을 펼치는 GTOUR WGTOUR도 개최한다. 최종 우승 상금은 10만 달러로, KLPGA 프로 골퍼들이 다수 참가하며 대회 당 10만 명 정도의 갤러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는 SBS 골프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원 과장은 향후 전세계 프로 골퍼들이 조이마루 챔피언스 홀에서의 결승전을 위해 경합을 벌일 날을 기대한다면서 스크린골프를 통해 대전을 골프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다음 목표는 미국이다. 골프존은 캐나다에 발판을 구축, 한국 교민이 많은 LA에 진출하고자 했으나 아쉽게도 큰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골프존 미주유럽사업본부 임동진 상무는 해외 시장의 경우,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 차이가 있다면서, “이를 고려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상무는 현재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첫 번째 미국 지사를 곧 건립할 예정이다.

미국 National Golf Foundation의 그레그 네이던(Greg Nathan) 수석 부회장은 최근 골프업계의 가장 큰 화제는 식사나 다과를 곁들인 게임성이 높은 골프 게임 방식이 지속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존의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는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재창출해내는 것에 달려 있다. 미국인들은 바에서 노래할 때, 소수의 가까운 친구들 앞보다 방안을 가득 메울 만큼 많은 새로운 친구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언젠가 미국인들도 양 씨만큼 열심히 스크린골프를 즐길 날이 올 것이다. 오늘 게임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양 씨는 웃으면서 생사가 달린 문제지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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