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그룹 News]연합뉴스TV, “비좁은 땅이 오히려 발전요인”…커지는 VR스포츠
안녕하십니까
2월 14일, 연합뉴스TV에서 국내 VR스포츠의 발전 양상 관련 내용이 약 2분간 보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상현실 VR이 발전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스트라이크존, 골프존 스크린골프 등이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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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땅이 오히려 발전요인”…커지는 VR스포츠
[앵커]
가상현실 VR은 게임같은 콘텐츠뿐 아니라 스포츠에도 활용 가능성이 큽니다.
이 VR스포츠산업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구와 좁은 국토가 오히려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 요인이라고 합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야구게임입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면 타격을 하고 결과가 수치화 됩니다.
장비와 공간 제약 때문에 실제 게임을 하는데 다른 스포츠보다 제약이 많은 야구에 VR 기술을 접목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만든 겁니다.
<김효겸 / 뉴딘콘텐츠 대표> “스포츠 영역에서 새로운 기술, 컬쳐테크롤로지를 종합해서 엔터테인먼트를 개발하면 전세계 시장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고…”
KT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가상현실 스키점프입니다.
VR 장비만 착용하면 마치 직접 스키점프를 하는 듯 스릴 만점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KT는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올림픽을 계기로 다른 동계 종목까지 분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스크린골프는 이미 한국이 세계 중심이 될 정도, 이미 많은 동호인이 즐기는 하나의 레저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렇게 VR스포츠는 정보기술 강국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힙니다.
<마크 저커버그 /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웨어와 페이스북의 VR 소프트웨어를 합해 세계 최고의 VR을 구현할 것…”
국토가 넓거나 각종 스포츠시설이 많은 미국 등 선진국은 VR 스포츠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더딘 편입니다.
반면 좁고 비싼 땅값에, 시설 부족으로 스포츠 체험에 제약이 많은 우리 현실은 오히려 VR 스포츠 산업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